국민과는 먹통, 자기들만의 소통인 진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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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는 먹통, 자기들만의 소통인 진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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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의 진심캠프가 공평동에 차려진 이후 캠프를 방문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도대체 그 사람들 무엇을 믿고 기고만장 하는지 모르겠다. 사무실은 너무 폐쇄적이고 방문한 사람들을 홀대한다. 불통의 차원을 넘어서 완전히 먹통이다.

대선을 코앞에 둔사무실 분위기로서는 타진영의 캠프분위기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마치 사람들은 크레믈린궁전 같다는 말을 하곤한다. 국정을 책임 지겠다는 후보와 핵심참모들의 유연한 사고가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서는 필수요건임에도 불구하고 경직된 사고가 지배하는 모습이 안타깝다.

문제는 대다수의 방문자가 공동으로 느끼는 감정이라면 그 감정을 넘어서 안철수후보 자체에 대한 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이것은 새로운 정치혁신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에 찬물을 붓는 행위이고 즉각 시정 조치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이미 안 후보를 거부하는 조짐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음을 감지한다.

모름지기 정치란 국민들의 사랑을 먹고 살지 않으면, 그것은 국민을 배신하는 정치요, 도도하기 만한 참모들의 사고는 국민위에 군림하겠다는 모양새로 비추어 질 수 밖에 없다.

지금 소외받는 대다수 국민들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국민중심의 정치를 원하고 있다.

거기에 안철수후보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정권을 탈환하지 못 한다면 과연 안철수후보는 무슨 힘으로 국민들의 열렬한 사랑에 보답하고 기대에 부응할 것인가를 생각 해야만 한다.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도록 안철수후보는 정권을 창출하여 혁신의 정치를 실현 함으로써 국민들의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국가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안철수후보의 의사와 관계없이 반드시 실현 해야만 될 명제요 국민의 지상 명령이다.

만약에 안철수후보가 국민들의 마지막 절규도 인식하지 못 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뿐만 아니라 다시는 안철수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바라건데 혁신과 융합의 리더십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캠프를 혁신하여 참모들이 더 낮은 자세로 임 할 것을 요청하기 바란다.

그리고 명심 할 것은 여론은 항상 변화하고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송재영 전 한국검경신문사 논설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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