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EC, LTE 보안 솔루션 SP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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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EC, LTE 보안 솔루션 SP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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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통신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는 외산 장비 대체 가능

▲ LTE 보안 솔루션 SP시리즈

SMEC가 LTE 보안 솔루션 SP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MEC가 이번에 출시한 SP시리즈는 무선데이터망 중 LTE, 피코셀, 펨토셀, 와이파이 망의 보안을 위한 장비로 지난해 말 출시된 IPsec 게이트웨이 장비의 제품 라인업을 기능과 용량 면에서 대폭 확대한 것이다. SMEC는 LTE 보안 솔루션의 풀 라인업 전략으로 시장 리더십을 제고하고 실적 강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SMEC의 최적화된 설계기술로 만들어진 SP시리즈는 ATCA플랫폼으로 동급 최고의 성능, 안정성과 가용성을 지원하는 Carrier-grade장비이다. 본 장비의 도입을 통해 사업자는 3G에서 LTE로 진화하면서 사업장의 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요정보 노출과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코어망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여 가입자의 보안성 향상과 사업자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SMEC는 이번에 개발한 SP시리즈가 현재 국내 무선데이터 보안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외산 장비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MEC는 지난해부터 국내외 대형 Global vendor와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연내 사업자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LTE통신망 보안 솔루션인 SP시리즈는 최근에 LTE네트워크에 대한 투자 증대와 LTE가입자 폭증으로 미래 성장 전망도 매우 밝다. 이에 따라 SMEC는 SP시리즈를 통신사업부문의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성공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국내외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상용화로 모바일 데이터의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전 세계 통신 사업자들은 본격적으로 4G LTE로의 통신망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12년 현재 29개국의 약 50개 통신 사업자가 LTE를 상용화 했으며 국내 통신사업자들도 이미 LTE 통신망을 상용화해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1년 말 전 세계 LTE서비스 가입자 수는 약 1,380만 명이었으나 올해를 기점으로 급성장해 2015년에는 약 4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최근 LTE 통신망의 보안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3G/4G향 보안장비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LTE망과 와이파이망, 펨토셀 망의 성장으로 향후 SMEC의 SP시리즈를 필요로 하는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합병 전 통신사업부문의 사명인 뉴그리드의 국내외 인지도가 높아 통신사업부문에서는 단계적으로 기존 뉴그리드라는 사명을 브랜드명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뉴그리드와 SP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운 SMEC 통신사업부문 전용 홈페이지(www.ipsecuritygateway.com)를 통해 해외 파트너 및 채널 확대에 집중하여 전 세계 LTE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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