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고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본청 및 사업소 직원 중심으로 사과 및 콩 수확, 고춧대 뽑기 등 수작업으로 많은 일손이 필요한 작업 위주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에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독거노인,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부녀자 등이 어렵게 농사일을 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본청 4개국(기획행정ㆍ경제건설ㆍ문화복지ㆍ농정국)과 수자원본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에서 550여명이 참여하며 40여 농가 12ha의 농작물 수확에 일손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 29일 농정국 직원 50여명은 사과 수확이 한창인 안림동 문성호(51세)씨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작업을 도왔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일손 돕기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서”라며 “일손 돕기 활성화를 위해 25개 읍면동에 지원창구를 설치하는 한편 1사1촌 자매결연 기관 및 기업체, 자원봉사센터 등과도 연계해 일손 돕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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