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 5주간, 연말에 늘어나는 각종 행사나 모임을 준비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의 대표 체험마케팅인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10’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이 준비한 이번 굿바이 알코올 ‘모닝케어 페스티벌 시즌10’은 연말모임, 야유회, MT 등 각종 모임의 즐겁고 편안한 술자리와 숙취로 고생하지 않는 상쾌한 아침을 만든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각종 모임을 앞둔 직장인 및 대학생들이 ‘모닝케어’에 얽힌 재미있는 사연 또는 ‘모닝케어’가 필요한 사연을10월 29일부터 11월30일까지(5주간)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morningcare.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00분 선정하여 ‘모닝케어’를 각 10병씩, 총 2만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본 행사는 2006년부터 5년 동안 이어온 ‘모닝케어’의 대표적인 프로모션 행사로 주 고객층인 직장인과 미래 잠재고객층인 대학생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여 ‘모닝케어’의 뛰어난 숙취해소효과를 알릴 뿐 아니라 건전한 음주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동아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참여를 높이고 ‘모닝케어’의 숙취해소 효과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연말에 늘어나는 각종 모임이나 행사에 프리미엄 숙취해소음료 ‘모닝케어’가 즐겁고 편안한 자리가 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닝케어’는 국내산 미배아 대두 발효추출액(RSE) 함량을 두 배 늘려 맛과 효과를 개선하였다.

작년부터는 영화계의 톱스타로 손꼽히는 배우 박해일과 김선아가 출연하는 ‘굿바이 알코올~!’이라는 새로운 컨셉의 광고를 선보였으며 2009년부터 두산베어스와 공동으로 잠실구장 내 ‘모닝케어Zone’을 운영하며 프로야구의 폭발적인 인기와 맞물려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