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모대제는 초헌관(염창선 홍성군 부군수)의 전폐례를 시작으로 아헌관(조태원 홍성군의회 의장), 종헌관(이종경 홍성보훈지청장)의 예로 거행됐다.
백야 김좌진 장군은 1889년 홍성 갈산면에서 태어났으며, 을사조약 체결 후 국권회복의 뜻을 펼치기 위해 1907년 고향으로 돌아와 호명학교를 설립하고 대한협회 홍성지부를 조직하는 등 본격적인 애국계몽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1913년 대한광복단에서 활동하다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휘하 북로군청서 총사령관을 맡았고, 1920년 10월 독립전쟁 사상 최대의 승리를 일군 청산리전투를 진두지휘했다.
김좌진 장군은 신민부 창설(1925년), 한족총연합회 결성(1929년)등 독립군 양성 및 독립운동에 주력하다 1930년 1월24일 반대세력의 흉탄에 맞아 순국했으며,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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