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어 “그런데 세상이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경쟁력을 갖추지 않으면 5년, 10년 후 우리는 영원히 낙오할지 모른다. 그래서 기다릴 수 없으며, 이번에 신나는 선거운동을 해 국민의 마음을 얻고 선택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그게 끝이 아니라 우리의 꿈을 반드시 여러분과 같이 이뤄야 한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심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청년실업 대책에 대해 “지금 당장 100% 모든 게 이뤄지지 않아도 정책이 나아가는 방향을 믿을 수 있다고 하면, 힘을 보태 같이 나갈 수 있지 않겠는가. 투명하고 정직하고 유능한 정부가 청년을 뒷받침 할 수 있다”고 말하고 “듣기 좋은 소리만 한다면 그 정치는 실패이며, 정치생명을 걸고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정치의 도이며, 정치인의 말을 국민이 못 믿는다면 그 사람은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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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서 나오능거여. 휴전선이 무너지고 NLL가 뚤리면 행복도 업땅께로.... 삘갱이 문제인동무나 뻐꾹철수를상대할라면 색깔론을 펴야 항당께...... 공짜인심 갖고는 소용이 없땅게요. 공짜는 삘갱이들이 선범항거시고
나라 말아묵을 정책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