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태어나 이름은 남겨야지” -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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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이름은 남겨야지” -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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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호(江湖)> 언론 시사회

 
   
  ▲ 스틸 컷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홍"(유덕화 분). 조직의 큰형님이자 보스로 불리우는 남자. 게임의 귀재. 그의 아내 에밀리(오천련 분)가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

또 한 명의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래프티"(장학우 분). 조직의 2인자이자 큰형님이자 보스의 오른팔. 그는 누구도 믿지 않는다. 그가 명령을 내리면 그들의 자식까지 죽인다. 피도 눈물도 없다. 그의 애인도 창녀로 이용할 정도다.

그리고 그들은 모르는 두 명의 젊은 남자가 있다. 첫 번째 젊은 남자의 이름은 "윅"(여문락 분). 식당 주방에서 일한다. 하지만, 그의 아버지, 형이 어느 날 나가 돌아오지 않았던 것 처럼 그도 그 세계를 소망한다. 형을 죽게만든 뒷골목 세계를...

두 번째 젊은 남자의 이름은 "터보"(진관희 분). 백수며 양아치다. 또한 자칭 윅의 오른팔이다. 윅의 형이 조직에게 죽는 걸 목격한다. 그리고 형을 도우려는 윅을 죽을 각오를 하고 막는다.

 
   
  ▲ 스틸 컷_두 번째  
 

영화 <강호(江湖)>는 남자의 스토리다. 느와르 액션의 부활인가?

영화 <강호(江湖)>는 예전 홍콩 느와르의 전성기를 새로운 스타일로 재창조했다. 어두운 뒷골목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리워했던 뭇 남성들의 심금(?)을 울리던 <영웅본색> <첩혈쌍웅>의 전설을 세월이 흘러 새로운 시각으로 부활시켰다.

 
   
  ▲ 스틸 컷_세 번째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뒷골목의 영웅들. 총 한 자루에 인생을 건다. 폼생폼사. 오늘 죽어도 좋다. 친구를 위해서라면 내 한 목숨 죽는 건 아깝지 않다.

그러나 내 이름만은 남기고 죽고 싶다. 하루살이 사랑이라도 타오르는 불꽃처럼 열정적이고 차가운 얼음처럼 쿨하게 하고 싶다. 잠시 평범한 인간을 꿈꿔 보지만, 그건 하룻밤의 꿈일 뿐...

 
   
  ▲ 스틸 컷_네 번째  
 

네 남자의 운명이 얽힌 2004년 홍콩 느와르의 역작! 영화 <강호(江湖)>.

남자로 태어나 큰형님이라 불리이길 원했던 네 남자의 멋진 하모니. 스타일리쉬한 영상의 쾌거! 그들을 기억하라! <강호(江湖)>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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