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5년 한화국토개발이 사업시행자로 지정, 추진하는 봉개휴양림 관광지는 한 동안 사업이 중단되었다가 2001년 9월 회사가 법정관리에서 해제되면서 사업을 재개했다.
이 사업은 현재 콘도미니엄 2동(400실)에 대한 공사를 추진중에 있고 9홀 규모의 골프장사업도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지난해 12월에 착수했다.
또 오라관광지는 주민,지역업체,대기업 등이 공동으로 참여,지난해 착공계를 제출한 이후 현재 기반시설 사업인 단지내 보조간선도로 개설사업을 추진중에 있고 18홀 규모의 골프장 사업도 착수됐다.
산천단 1차지구 유원지는 ㈜삼립개발에서 시행하여 2000년 12월 개발사업 시행승인을 얻어 착수 준비에 들어가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21세기컨설팅에서 시행하는 삼양유원지의 경우 환경.교통영향평가와 기본계획 용역이 완료되는데로 문화재지표조사와 주민공람을 거쳐 올 상반기중에 개발사업시행 승인을 얻은후 하반기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무수천.이호.산천단2차지구 유원지 개발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으나 다만, 이호유원지의 경우 1월중에 주민설명회를 개최,지역 토지주와의 보상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제주시 관광지 개발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제적 수준의 관광휴양 시설로 나갈 수 있는 여건을 고루 갖추게 될 전망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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