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캐스트’방식에서 ‘뉴스스탠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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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캐스트’방식에서 ‘뉴스스탠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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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부터, 언론사 홈페이지 상단 그대로 보여주는 방식

‘네이버’가 언론사 홈페이지를 그대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뉴스캐스트’를 변경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19일 지금까지 개별 기사 단위로 노출되어 오던 ‘뉴스캐스트’를 개편해 내년 1월1일부터 언론사별 홈페이지 상단을 그대로 보여주는 형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름도 “뉴스캐스트”가 아니라 “뉴스스탠드”로 바뀐다.

‘뉴스스탠드’는 해당 언론사의 홈페이지를 일종의 아이콘 형태로 보여주게 되며, 따라서 이용자가 보고 싶은 매체의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매체의 홈페이지 상단이 그대로 노출된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언론사 홈페이지 상단의 주요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와이드 뷰어’를 도입한다. ‘와이드 뷰어’는 기존의 뉴스캐스트에서 노출되는 기사 수(9개)보다 많은 20여개의 기사를 한 번에 노출해 이용자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매체의 뉴스를 더 쉽고 많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와이드 뷰어’ 상단에 별도의 배너광고 영역을 배치해 이를 활용해 언론사와의 새로운 광고 수익 배분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같은 변경에 대해 네이버는 “개별 기사 단위의 소비 방식을 언론사 단위의 소비 구조로 전환해 언론사의 편집가치를 고스란히 이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이버는 기존의 트래픽 과열경쟁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동결했던 “신규 제휴”도 재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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