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오는 18일 의당면 수촌리 고맛나루쌀 생산단지 내 1만6000㎡의 논그림 현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준원 시장, 공주시의회 의원, 시민, 소비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고맛나루쌀 논그림 유색벼 베기, 탈곡, 도정, 인절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진다.
농업기술센터 이윤희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행사는 고맛나루쌀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전국 1등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행정기관ㆍ농협ㆍ농업인이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맛나루쌀 논그림은 봄에 일반 벼와 색깔이 다른 유색벼를 손으로 모내기해 조성한 것으로 그동안 주변 도로를 지나는 통행자와 경비행기 체험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공주시 명품 고맛나루쌀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고맛나루쌀은 공주시가 토양, 농업용수 등 재배환경에 적합하고 벼 재배 기술수준이 높은 지역을 단지화해 삼광벼 단일 품종을 심고 토양관리에서 수확, 가공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하는 브랜드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맛나루쌀은 2012년 농협중앙회가 전국의 RPC를 대상으로 실시한 쌀 브랜드 평가에서 전국 17위를 차지하는 등 품질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브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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