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최측근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미경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선 이날 교육은,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군어린이집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어린이집 원장을 비롯한 보육교사 2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9월 말 현재 고성군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으로 등록된 인원이 220여명임을 비추어 볼 때 이번 교육의 열기는 대단히 뜨거웠다고 볼 수 있다.
이날 박미경 관장은 아동학대의 유형과 실제 아동학대의 사례, 신고의무자로서의 보육교사의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어린이집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 사례를 연이어 설명했다.
당일 교육에 참석한 보육교사들은 실제 학대사례를 사진으로 접하며 연신 탄식을 쏟아내는 등 강의가 진행되는 내내 진지한 모습으로 일관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접하며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며, 명품 보육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보육교사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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