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홍기태, 반용음 www.infinitt.com)가 지난주말 서울디지털단지 운동장에서 전사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직원들의 도전과 열정을 그라운드에서 발산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로 제주지사인원 포함 300명이 넘는 직원이 참여했다.
축구, 농구, 피구, 계주 경기를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각 경기당 우승팀에게는 100만원의상금이 주어졌다. 그 외에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하여 22명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1등 행운을 가져간 김은지 연구원은 “생각지도 않게 1등 상품을 타게 되어 기쁘다. 이번 기회에 전 직원들 얼굴도 익힐 수 있고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 참여하게 되어 소속감 및 동료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 반용음 대표는 이날 개회식에서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한자리에모여 ‘하나’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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