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시흥공장부지 일부 500억에 매각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한전선, 시흥공장부지 일부 500억에 매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천경찰서와 매각MOU체결, 본 계약은 2013년 2월께 예정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113-121 일대 옛 대한전선 공장부지 중 10,000㎡이 금천경찰서 이전부지로 500억원에 매각된다. 이에 따라 시흥공장부지의 분할 매각으로 대한전선의 PF 보증채무 리스크가 줄어들고 잔여부지 매각도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선의 시흥동복합시설개발피에프브이㈜는 9일 시흥공장부지 80,165㎡(2만4,000여평)중 10,000㎡(3천평)를 금천경찰서에 매각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계약은 내년 2월께 체결할 예정이다.

금천경찰서 이전사업은 현재 관악구에 있는 청사를 관내로 이전하는 지역 숙원사업으로, 그간 후보지 선정을 거쳐 이미 금천구청에 지구단위 재정비계획 수립시 신축부지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는 사실상의 본계약으로 대한전선에서 부담해온 보증채무 부담을 상당 부분 해소함은 물론 잔여부지 매각에 대한 가능성도 한층 높아져 결과적으로 재무건전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