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문재인 대선후보가 참석했다.
문 후보는 개막식장 입장 전 레드카펫 앞에서 “우리 부산 영화제가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이다. 세계 5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로 발전 한 것이 자랑스럽다” 며 “참여정부 때 우리 부산을 영상산업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영화의 전당, 영화 후반부 작업시설을 설치했고 영화진흥원과 영화등급심사위 등을 비롯한 영상관련 공공기관을 부산으로 이전하도록 했다. 오늘 날 부산이 우리나라의 영상산업 중심도시로 발전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 우리 부산을 세계적인 영상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부산국제영화제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문 후보는 개막식 이후 '문화가 강한 나라'라는 주제로 영화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문 후보는 인사말에서 천만 관객시대, 한국영화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지금의 분위기에 축하의 말을 건네며 "문화산업이 우리 미래 성장 동력이다. 영화산업애 대해 제대로 뒷받침 하고 싶고, 영화인들의 처우도 개선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 간담회자리에는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 정지영, 이준익 감독, 이준동 영화제작자를 비롯한 영화인 40여명과 함께 윤관석, 최민희 등 민주통합당 소속 문방위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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