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한국과 일본에 '냉정한 대응' 촉구
힐러리 클린턴, 한국과 일본에 '냉정한 대응' 촉구
  • 외신팀
  • 승인 2012.09.29 14: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국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 의견 일치

 
한국, 미국, 일본의 외무장관들이 28일(현지시각) 뉴욕에서 3자 회담을 갖고,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독도의 영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한일간 갈등 고조에 대해 양국에 대해 "냉정함을 가지고 사태에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힐러리 클린턴 장관은 그 자리에서 그동안 한일 양국이 발전해온 것은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면서 "주변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양국이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의 안정에 노력해 달라고 호소했다.

힐러리 클린턴 장관은 이어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을 두고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 중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이 대립을 하고 있는 '남중국해' 문제를 염두에 둔 듯 지역 간의 대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한미일 3국은 북한의 도발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북한에 대한 대응을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