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추석명절을 맞아 금강변에서 대대적인 '추석맞이 대청소'를 벌였다.
행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재홍)은 27일 오후 3시 삼성전기 세종사업장과 공동으로 금강변 합강공원 오토캠핑장에서 직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총리실 이전을 시작으로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첫마을 2단계 입주 완료 시점에 맞춰 지난 여름 태풍과 장마기간 방치된 쓰레기 2.8톤을 수거하고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행복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는 것.
양 기관은 지난 5월 9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환경정화와 주민지원사업 등을 펴기로 했는데, 이날 정화활동에 참석한 이재홍 청장은 삼성전기와 LH 세종시사업본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재홍 청장은 "행복청과 삼성전기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담그기와 연탄지원행사, 식목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과 여가프로그램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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