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이 지난 9월 20일 발표한 지역별 고용 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당진시는 고용율이 66.7%로 조사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71.2%), 전라남도 나주시(67.2%)에 이어 세 번째로 조사됐다.
충청남도의 2012년 2/4분기 경제활동 참가율은 당진시가 68%로 태안군(75.5%), 청양군(69.8%)에 이어 세 번째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당진시의 실업률은 2.0%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진시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1/4분기 63.5%에서 2/4분기에는 68%로 늘었으며, 고용율도 62.3%에서 66.7%로 늘었으나 실업율도 1.8%에서 2.0%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따르면 당진시는 12만 4천 명의 15세 이상 인구 중 경제활동 인구는 8만 4천 명으로 이중 8만 2천 명이 취업하고 2천 명은 실업자며, 비경제 활동 인구는 4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활동 상태별 비경제 인구를 살펴보면 당진시는 육아⋅가사로 인한 비경제 활동 인구가 59.5%로 전라남도 진도군(63.2%), 충청북도 보은군(60.4%) 다음으로 여성의 비경제활동인구 비율이 높았으며, 재학이나 진학준비 25.1%, 연로가 8.9%, 기타 6.8%인 것으로 조사 됐다.
한편, 이 조사는 통계청이 2012년 6월에 전국 약 17만 4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1주간(실업자는 4주간)의 경제활동 상태를 조사해 집계한 잠정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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