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수명 (주)전국24시콜화물 대표는 25일(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고 있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인천에서는 열세 번째 회원으로 가입하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 회장실에서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할 경우 개인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인천의 13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155명의 회원들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돼 있다.
인천에서는 정석태 진성토건 회장을 1호로 시작해서 박순용 인천폐차사업소 회장, 황규철 경림종합건설 회장, 유수복 대양종합건설 회장, 심재선 공성운수 대표, 박상은 국회의원·김경희 부부, 이도명 두손건설 회장, 진재근 대상산업(주) 대표, 심장식 (주)선광 회장, 이순학 통일건설 대표, 박상팔 (주)스파렉스 대표, 예태환 라인테크(주) 대표, 윤수명 (주)전국24시콜화물 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한편 윤수명 대표는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수성가했지만 옛날을 잊지 않고 주변을 둘러보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작 본인은 검소한 생활에 월세를 살면서도 인천 모금회에 약 4천5백만원을 기탁해온 윤대표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지만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더 보듬고 돌아보겠다는 의미로 기부약정을 다짐하게 되었다”며 “나눌 수 있는 이 자리가 내겐 기쁨이다”라고 전했다.
인천 모금회 조건호 회장은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과 활동을 이어온 윤수명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환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웃을 돕는 것은 결국 본인을 기쁘게 하는 행동의 길”이라며 “나눔문화가 확산되어 인천지역에 명예로운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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