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용화고등학교(교장 이선범)는 2012년 9월 3일(월요일)부터 22일까지 3주 일정으로 학생 9명이 미국 웨버빌고등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참가하여 계획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돌아왔다. 미국 학생들과 함께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방과후 활동에도 함께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올 3월 미국 미시건주 랜싱시의 웨버빌고등학교(교육장 Brian Fiddle) 와 상호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에 합의하는 MOU를 체결함에 따라 처음 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의 숙식은 현지 학교 학부형들로 구성된 Host Family에서 3주 동안 전액 무료로 제공 해 주었으며 한 가정에 우리 학생 2명씩 배정되어 미국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며 공부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되었다. 웨버빌고등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으로 학생들의 학교 생활과 Host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현지 적응력도 아주 좋았다는 반응이다.
3주간의 비교적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생들은 같은 또래의 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들으며 미국의 학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돌아 온것에 만족하고 있었다. 또 방과후와 주말에는 친교의 시간 갖기, 미식 축구 관람, 미시건 주립대 탐방, 랜싱시티, 미시건호, 디티로이트, 시카고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어 미국을 좀더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학부모님들은 웨버빌고등학교와 온양용화고 모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돌아온 천준범 학생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하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미국 가정의 단란함과 가족중심 생활문화를 배우는 등 평생 잊지 못할 많은 경험을 하였으며, 넓은 세상에서 내가 펼칠 더 큰 꿈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 했다. 또 이보형 학생은 “처음에는 별 기대 안하고 출발하였는데 미국에서 3주 동안 영어로만 생활하면서 나도 모르게 영어실력이 확 늘어나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으며, Host의 친절함과 배려로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학교 이선범 교장은 “내년에는 좀더 치밀하고 알찬 계획으로 학생들에게 정말 유익하고 보람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미국의 2~3개 학교로 협력학교를 확대해 희망하는 학생들이 모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한 학기 또는 2학기 현지에서 공부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우리 학생들에게 좀더 실질적인 체험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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