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I는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지난 5월 20일에 잡았던 3.6%에서 9월 17일 2.5%로 하향 조정을 통해 무려 1.1%p나 낮게 책정했다.
KDI의 이 같은 성장률 하향조정을 하면서 저성장 흐름의 장기화를 우려하면서도 통화정책은 완화기조로 가는 게 좋고, 2013년도 재정 정책은 경기 회복을 위해 소폭이나마 확장기조로 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그리고 올 3, 4분기의 성장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0.5%와 0.8%로 전망했고, 내년도 성장률은 종전의 4.1%에서 3.4%로 0.7%p로 역시 낮춰 잡았다.
특히 이 같은 하향 조정의 배경에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에 따른 우리 수출 수요가 크게 둔화되고, 내수도 부진해 당분간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KDI는 이 같은 전망에서 두바이유 기준 연평균 국제유가를 올 105달러에서 내년도 95달러 안팎으로 내다 봤고 또 실질 실효환율로 평가한 연평균 원화가치를 올해의 경우 3% 안팎 하락하고, 내년도에는 5% 내외에서 상승한다는 전제를 달았다.
민간소비에 있어서도 올해는 1.9%, 내년도에는 3.4% 늘어날 것으로 봐 종전 전망치보다 각각 0.8%p와 0.6%p로 낮아졌다.
설비투자의 경우 올해는 2.9% 증가하는 것으로, 내년에는 5.5% 늘어나는 것으로 내다봤고, 건설 투자는 지난해 -5.0%에 이어서 올 0.2% 감소하고, 내년도에는 2.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품 수출 증가율에 있어서도 올해는 2.7% 감소, 내년도에는 8.5%로 증가하고, 수입은 각각 1.8%, 7.7%로 보았으며, 상품 수출 전망치는 종전 전망치보다 올해 4.4%p, 내년도에는 2.2%p 낮춰 잡아 수출 전망이 밝지 않음을 시사했다.
경상수지도 흑자액은 올해는 320억 달러, 내년도에는 290억 달러 보아 올해에 비해 내년도가 더 흑자액이 줄어든 것으로 전망, 세계 경제 침체를 반영했다.
한편, KDI는 유로존 위기의 장기화,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 등의 가능성을 우리 경제의 하방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또 KDI는 정책 권고에서 “내년에는 중기계획상의 지출 증가율(5.1%)을 유지하는 가운데 경기 둔화에 따른 수입 감소를 용인하는 수준으로 설정해 경기둔화를 완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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