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운전중 담배꽁초를 버리면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된다.
충남경찰청은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행위는 운전자의 주의력을 분산시켜 교통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차량 및 도로변 화재의 원인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꽁초투기 발견시 엄중 단속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 행안부가 실시한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행위에 대한 국민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1000명 중 973명이 단속이나 처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 지난 12일부터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행위 시 범칙금 5만원과 운전면허 벌점 10점이 부과된다는 것.
경찰은 "현장 적발 및 제재가 어렵지만, 경찰의 눈을 피하여 조심히ㆍ 몰래ㆍ은밀하게 던진 담배꽁초 투기 행위가 지나가는 차량용 블랙박스 영상에 저장되거나 핸드폰으로 촬영당하여 시민들의 신고가 들어오면 담배꽁초 투기자에게 범칙금이 부과된다"며, "운전자가 창밖으로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로 우리 모두의 불행이 되는 교통사고는 없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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