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비가 오는 새벽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요원^^^ | ||
진도군 고군면(면장 김병길)에서는 미화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민 덕수씨(51세)에게 추석을 앞두고 동료직원 16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성금 오십만 원을 전달하여 훈훈한 정과 사랑이 넘치는 직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민 씨는 부인 유 경자씨와 1남 5녀를 둔 가장으로, 고군면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면서 일곱 식구의 가계를 힘겹게 꾸려가고 있으며 부인 유 경자씨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 입원치료가 필수적임에도 형편이 어려워 주 1회 정도 경기도 수원까지 통근치료를 받고 있는 실정이며, 1회 치료비만도 130만원에 달해 적절한 치료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다.
민 씨는“여러 차례 도움을 준 동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어려운 살림에도 항상 미소로 자신만을 바라보는 식구들은 위해서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다”며 고마움에 화답하였다.
한편 고군면 직원들의 사랑의 성금 소식을 전해들은 고군 농협(조합장 박상우)서도 민씨 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혀 사랑의 성금릴레이가 이어질 전망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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