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소방서(서장 박종환)는 우선 벌초를 위해 사용하는 예초기는 예전보다 많이 안전해졌지만 벌초 전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 및 칼날의 조임 등 안전점검은 필수라면서 반드시 긴 바지와 장화 그리고 보호안경과 장갑 등의 안전장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는 또 작업 중에는 주변의 물체 등을 확인 후 칼날이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벌초를 위해 산을 오르고 내릴 때 나, 작업하는 곳 주변에 잡초가 많아 잘 보이지 않을 때는 긴 장대 등으로 뱀이나 벌집이 있는지 안전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4일, 남양주시 수동면으로 지인들과 함께 놀러온 A씨(여/65세)가 벌에 머리 부위를 쏘인 후 쓰러진 뒤 의식을 잃고 사망한 사건도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벌을 자극할 수 있는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향수와 화장품 그리고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하며 노란색과·흰색 등 밝은 계통과 보푸라기나 털이 많은 재질의 의복은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평소방서 구조구급팀 김희곤 팀장은“산속에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불의의 사고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우니 구급약품과 살충제 등을 미리 준비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여 도움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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