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앞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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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앞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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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연합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의 ‘아리랑 지켜내기’ 캠페인 열려

▲ 지난 9월 1일 서울 광화문과 을지로 곳곳에서 대학생 연합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의 ‘아리랑 지켜내기’프로모션이 열렸다.

지난 9월 1일 서울 광화문과 을지로 곳곳에서 ‘아리랑 지키기’를 연호하는 소리가 들렸다. 대학생 연합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의 ‘아리랑 지켜내기’ 프로모션이 열렸다.

이들은 시청 앞 광장에 가득 울려 퍼지는 아리랑에 맞춰 흥겨운 춤을 추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중국은 지난해 6월 아리랑을 자국의 무형문화재로 지정했고, 중국의 유산으로 세계 유네스코에 아리랑 등재를 신청해 놓은 상황이다.

이에 아리랑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재고시키고자 대학생들이 직접 공익적 차원의 프로모션을 기획한 것이다. 이날 서울시청 주변을 도는 피켓행진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우선적으로 유발하고, 시청 앞 광장에서 메인 행사인 플래쉬몹(Flash mob)이 진행되었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은 ‘아리랑은 또 하나의 애국가입니다’, ‘아리랑을 지키는데 작은 관심이면 충분합니다’ 등의 글귀가 써져 있는 피켓을 유심히 지켜보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대학생 장비준씨는 “그 동안 너무 독도 문제만 신경 쓴 것 같다. 아리랑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포스터와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날 행사 사진은 대학생연합광고동아리 애드컬리지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www.adcollege.or.kr) 또한 영상과 포스터 등을 각종 포털 사이트에 기재해 시민들의 추가적인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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