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환경정화로 나들이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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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환경정화로 나들이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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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는 8일 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중랑천 오물 수거 정화 활동 실시

▲ 중랑천 환경정화 활동 모습
서울 동대문구의 중심하천으로 언제나 구민들의 발길이 머무는 곳인 중랑천에도 어느덧 가을이 찾아 오고 있다.

이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들에게 중랑천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오는 8일 9시부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총재 이기수) 4개 지역 회원들과 함께 하며 태풍과 장맛비에 떠내려 온 하천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활동과 환경사랑 물사랑 실천 캠페인으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4, 7, 13지역과 지난 8월 자원봉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첫 합동 자원봉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봉사 활동에는 동대문구 직원으로 구성된 나눔빛 봉사단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중랑천은 동대문구민에게 있어 산소와 같이 중요한 곳으로 앞으로도 중랑천의 환경보존에 더욱 힘쓰겠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동대문구와 국제라이온스협회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앞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 협력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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