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골다공증 치료제 ‘비비안트’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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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골다공증 치료제 ‘비비안트’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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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 대비 새로운 척추 골절 발생 위험 42% 감소 등 우수한 척추 골절예방 효과

한국화이자제약(www.pfizer.co.kr, 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이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 SERM) 계열의 새로운 골다공증 치료제 ‘비비안트’(성분명: 바제독시펜 아세테이트)를 9월 1일자로 출시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첫 번째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비안트는 지난 2011년11월16일 식약청으로부터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의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

임상시험 결과, 국내 출시 용량인 비비안트 20mg은 위약 대비 새로운 척추 골절 발생 위험을 42%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

골다공증 치료제는 대부분 장기복용을 필요로 하므로 약물이 안전성이 중요하다. 5년 동안 진행된 임상 연구 결과 비비안트는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다. 또한, 골다공증 치료제 복용 시 특히 유의해야 할 위장관 이상반응 및 자궁 내막 증식, 유방 질환 발생률 역시 위약과 유사했다.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 케어(Primary Care)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비비안트는 임상 시험을 통해 우수한 척추 골절 예방 효과와 내약성 등 뛰어난 제품 프로파일을 확립했고 복용도 편리하다”며, “그간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 치료제가 중심이 되어 온 골다공증 치료에 추가적으로 유용한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다공증은 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으로 전세계적으로 약2억명의 환자2가 골다공증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폐경기 여성은 뼈의 분해(골흡수)를 막아주는 작용을 하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골다공증의 위험도가 증가한다.

폐경 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을 위한 비비안트는1일 1회, 음식물과 상관없이 아무 때나 복용할 수 있으며, 제산제 등의 약물과 상호작용이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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