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실이 아닌 일반 사무실에도 명패를 제작․비치해 부서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담당자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동대문구청 교통행정과를 찾은 박성현(41. 답십리동)씨는 변화된 사무실의 모습에 놀라고, 직원들의 담당업무를 적은 명패를 눈에 잘 띄도록 비치해 놓은 모습에 또 한 번 놀랬다.
그동안 부서를 방문하는 고객들은“화물은 누가 하나요?”,“압류담당은 어디있죠?”라며 담당자를 찾느라 두리번거리기 일쑤였다.
구는 고객들이 자주 찾는 일반 부서에 담당업무명과 스마일 그림이 들어간 명패를 비치해 담당자를 찾기 쉽게 함과 동시에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자발적 친절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이에 앞서 동대문구는 경제진흥과에도 이 같은 명패를 비치해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동대문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는 담당자의 책상 앞에 환하게 웃는 직원들의 사진과 직함, 이름, 그리고 담당업무를 상세히 기록한 명패를 비치해 친절이미지를 드높인 바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민원불편을 없애고 친절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고객감동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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