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직원들은 26일부터 계속된 비상근무로 쌓인 피로도 잊은 채 태풍으로 떨어진 배를 줍고 주변 정리와 앞으로 올 제14호 태풍 ‘덴빈’피해예방을 위해 배나무에 지지대 등을 설치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직원들의 도움을 받은 허 씨는 "태풍피해로 일손이 부족해 걱정을 많이했는데 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이 도와줘 걱정이 해결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김광식 지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시기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업인을 위해 봉사하는 농어촌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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