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 윈프리 4년 연속 수입 1위 고수
오프라 윈프리 4년 연속 수입 1위 고수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2.08.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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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엔 영화감독 마이클 베이, 스필버그는 3위에 올라

미국에서 ‘토크쇼의 여왕’이라 불리는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지난해 5월부터 올 5월까지 벌어들인 수입은 1억 6,500만 달러(약 1,872억원)로 미국 내 유명 인사들 가운데 4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했다.

▲ 1. 오프라 윈프리 2. 마이클 베이 3. 스티븐 스필버그
미국의 경제전문 웹사이트인 ‘포브스닷컴’은 27일(현지시각) 이 같이 밝히고 오프라 윈프리의 이 같은 고수입은 디스커버리 채널과 합작 투자한 케이블 채널인 “OWN"의 사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닥터 필(Dr. Phil), 레이첼 레이(Rachael Ray), 닥터 오즈 쇼(The Dr. Oz Show)’등 자신이 소유한 TV쇼와 미디어 상품으로 수입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2위에는 영화감독 마이클 베이(Michael Bay)로 지난해 개봉된 액션 영화 ‘트랜스포머 3(Transformers: Dark of the Moon)의 흥행으로 티켓과 장난감 판매, 기타 수입 등으로 1억 6천 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해 오프라 윈프리보다 500만 달러 부족했다.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Steven Spielberg)가 뒤를 이어 3위에 올랐다. 스필버그는 테라노바와 스매쉬(Terra Nova and Smash) 등의 TV쇼와 영화 ‘틴틴의 모험, 워호스’(The Adventures of Tintin and War Horse)등으로 1억 3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또 4위에는 영화 제작자인 제리 브룩하이머(Jerry Bruckheimer)로 1억 1천500만 달러를 TV쇼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Pirates of the Caribbean)’ 등으로 벌어들였고, 5위에는 헤드폰 회사의 지분을 일부 매각에 힘입어 1억 1천만 달러를 올린 뮤직 프로듀서인 ‘닥터 드레(Dr. Dre)가 차지했다.

이밖에 포브스가 집계한 수입 랭킹 톱10 유명인사와 수입액은 다음과 같다.

▲ 6위 : 배우겸 프로듀서 타일러 페리(Tyler Perry) : 1억500만 달러

▲ 7위 : 라디오. TV 탤런트 하워드 스턴(Howard Stern) : 9천500만 달러

▲ 8위 : 작가 제임스 패터슨(James Patterson) : 9천400만 달러

▲ 9위 : 영화제작자 조지 루카스(George Lucas) : 9천만 달러

▲ 10위 : 뮤직 프로듀서 겸 TV 탤런트 사이먼 코웰(Simon Cowell) : 9천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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