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경찰서(서장 남현우)는 27일(월) 09시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상대로 최근 잇따른 묻지마식 강력범죄에 대한 시민과 현장경찰의 피해를 방지하고 범죄자를 신속히 제압하기 위한 경찰 장비인 가스분사기와 전자충격기 사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장비인 가스분사기와 전자 충격기 사용교육은 년 4회 이상 실시되는 3.8권총 사격과 달리 정기적인 교육이 편성되지 않아 묻지마식 범죄 및 집단폭력사건 현장에서 무고한 시민과 출동경찰관이 위급한 상황에 직면하여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경찰장비 사용요령에 대한 이론적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하여 실질적 발사 체험을 통한 교육으로서, 위급한 상황에서 현장경찰이 장비를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신속히 범죄자를 제압,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토록 하였다.
교육에 참석한 지역경찰과 신임순경들은 “3.8권총은 사격을 수시로 실시하여 사용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반면, 현장에서 총기보다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가스분사기와 전자충격기에 대한 실습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하여 부담감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본 장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범죄자를 신속히 제압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남현우 경찰서장은 “잇따른 묻지마식 무동기 강력범죄에 대해 평소 경찰 기본 장비 관리를 소홀히 하여서는 않되겠으며 적극적인 사용으로 신속히 범죄자를 제압, 시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 서장은 또 “기본 장비도 경찰장비이므로 무기사용 법적근거를 준용하여 엄격한 사용규정을 준수함은 물론 안전사고와 민원야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앞으로 3.8권총 사격교육과 같이 기본장비 사용 교육도 년 4회 이상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장비사용 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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