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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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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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용접 20명, 건설기계정비 30명, 한복제작 25명 등 특화된 직업훈련 하기로

최근 북한이탈주민은 2,500명~3,000명 규모로 2011년에는 2,737명이 입국, 총 24,000여 명에 이른다.

북한이탈주민은 일반 실업자와 같이 내일배움카드제 등을 통한 직업훈련에도 참여가 가능하지만, 특별히 이번 훈련은 취업을 위해 기초적인 훈련능력과 직무능력이 맞춤형 특화훈련과정으로 실시된다.

이번 직업훈련은 특수용접(건설기술교육원, 20명),, 건설기계정비(볼보건설기계교육센터, 30),, 프로그램테스터,한복제작(한국한복공업협동조합, 25명) 등 고용가능성을 고려하여 4개 훈련직종에서 100명에게 훈련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료 후 취업이 바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 높은 사업주단체, 기업이 직접 훈련을 실시하고, 훈련기간은 6~7개월이며, 훈련비는 고용노동부에서 전액 지원한다. 아울러 훈련 중에 최대 월 31.6만원의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훈련을 받고자 하는 북한이탈주민은 가까운 고용센터(전국 81개)에 방문하여 훈련상담을 받은 후 해당 훈련기관의 모집절차에 따라 훈련에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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