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분쟁이 격화되고 있는 LED 분야에서 방열기술분야는 국내 업체들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내 LED 조명의 선두주자인 삼성전자와 LG, 그리고 서울 반도체 등 3사가 전세계 주요 방열기술 특허 출원에서 상위에 Rank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에너지 산업 전문 조사기관인 SNE리서치(대표 김 광주)는 최근 발표한 “LED핵심 특허 분석: 방열” 리포트에서 전세계 방열 관련 주요특허를 조사한 결과 모두 LED방열관련 유효특허가 한국, 일본,미국, 유럽에서 1,529건으로 집계되었는데, 특히 LED Chi[/Package 특허분야에서 한국의 LED 3사가 압도적인 숫자로 경쟁국의 특허 출원 건수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LED 조명은 기존의 조명기구인 백열등이나 형광등에 비하여 발광효율이 뛰어나 에너지를 크게 절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 절감기술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데, LED 효율에서 방열기술은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방열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LED 칩의 온도가 너무 높아져 칩 자체 또는 패키지 수지가 열화하게 되며, 결국 이것이 발광 효율의 저하와 LED의 수명저하를 초래하게 된다. 현재 LED 방열 기술은 LED 칩 구조, LED 기판, 형광물질, 에폭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고출력/고효율 LED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많은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SNE리서치 남정호 상무는 특허분쟁이 매우 빈번한 LED산업에서 핵심기술인 방열분야를 국내업체들의 유효 특허 수를 많이 보유함으로, 향후 일본과 유럽, 미국 등의 경쟁사와의 특허 분쟁에서
유리하게 작용 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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