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12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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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2을지연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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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23일까지, 도내 255개 기관, 단체, 업체 참여

강원도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4일간) 도내 255개 기관·단체·업체 1만376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민·관·군 합동으로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매년 범정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강원도에서는 ‘국지도발’에 따른 통합방위사태 선포 및 과제 토의, 초기대응반을 운영하여 실제상황 발생시 대처 능력을 적극 배양하고 ‘정부기능 유지’를 위한 전시 전환 절차 훈련으로 직제편성, 창설기구, 종합상황실 운영과 강원도청 기관소산 훈련등을 실시하며 ‘군사작전 지원’을 위한 접적지역 주민이동 및 차량통제 실제 훈련을 인제군과 고성군에서 각각 실시하고, 국가핵심기반 시설 피해 복구 훈련을 춘천시 소양 정수장에서 실시한다.

‘국민생활 안정’을 위한 민방공 대피훈련(8. 22, 14:00)을 병행 실시하며, 민방공 경보 발령시에는 주민의 이동과 차량이 통제되고, 정전대비 소등행사(8. 23, 21:00∼21:05) 등을 실시하게 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또한 강원도에서는 도민들의 안보의식 제고와 참여를 촉진하기 위하여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의 지원을 받아 오는 8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강원도청 충무시설 입구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전시회’를 개최하며, 시·군에서는 화생방, 인명구조, 무기전시회,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법, 서바이벌 체험, 안보 영상물 상영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도 관계자는 “북한은 3대세습의 불안한 김정은 체제하에 지난 4월 장거리 미사일 발사, GPS 교란행위를 실시하고, 핵개발 지속추진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어 매년 실시하는 을지연습 이지만 올해에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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