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은 취임 2주년을 맞아 더욱 낮은 자세로 모든 행정을 군민들과 소통하며 풀어 나가기 위해 이 군수가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수는 환경미화원들과 체험행사에 참여한 공무원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힘차게 인사하며 “청양의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거리 청소를 시작했다.
이날 새벽 4시부터 1시간여 동안 간부급 공무원과 업무담당자 등 20여명이 함께 청양로타리를 기점으로 거리를 돌며 밤새 쌓인 쓰레기와 광고 전단지 등을 치웠다.
특히 이 군수는 쓰레기차에 올라타 도로에 배출된 쓰레기봉투를 직접 수거하는 등 깨끗한 청양, 자연과 함께하는 살기좋은 청양 건설을 위한 열정을 보였다.
이 군수는 거리의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환경미화원들이 한결같이 쓰레기를 치워줘 매일 아침 군민들이 쾌적한 청양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 군수는 거리청소 후 인근 식당에서 환경관리원들과 아침식사를 함께하며 체험소감을 얘기하고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들었으며, 오전 9시부터 2012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를 받는 등 정상 업무에 들어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