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제주 올레길 관광객 납치 살해 등 범죄의 흉포화로 주민 불안감이 증대하고 있어 아동 및 여성 이용자가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배방 용곡공원 합동 순찰에는 이재승 경찰서장, 박찬훈 배방지구대장, 경찰관, 이종택 배방읍장,오대성 시민경찰 연합회장, 협력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범죄 취약개소 파악과 가로등 및 CCTV 등 방범시설 점검을 했다.
또 신정호수 수변공원 순찰에는 김일환 온양지구대장을 비롯한 지구대 경찰관, 온양지구대 협력단체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재승 경찰서장은 “여름철 여성대상 강도·강간 등 강력사건과 주폭(酒暴)들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며 “지역경찰·형사·교통·의경부대와 협력단체를 총 동원해 사건발생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 아산시민으로부터 신뢰와 공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경찰서는 최근 범죄로부터 불안해하는 지역주민의 마음을 치료(healing)하고자 힐링폴(healing pol)순찰대 발대식을 가졌으며, 힐링폴 순찰대는 범죄발생을 예측할 수 없는 시간·장소에 경찰 인력·장비를 집중해 가시적·누비기식 순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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