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논 그림으로 시정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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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논 그림으로 시정 홍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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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조정대회 앞두고 앙성면 능암리에 조정 경기장면 연출

▲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 664번지 외 3필지의 논 1만2900㎡에 녹색 벼를 바탕색으로 자색 벼와 황색벼 등 유색벼 식재를 통해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라이스아트를 연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충주시가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대회준비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조정경기 장면 ‘논 그림(라이스아트)’이 연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는 올 초 사업비 2천만 원을 들여 충주시 앙성면 능암리 664번지 외 3필지의 논 1만2900㎡에 녹색 벼를 바탕색으로 자색 벼와 황색벼 등 유색벼 식재를 통해 라이스아트를 연출했으며, 그 결과 지난 6월부터 논 그림이 제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논 그림은 지난해 충주세계무술축제 홍보를 위해 연출해 많은 호응을 얻은 택견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내년에 있을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를 위해 조정경기 장면과 ‘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를 표현했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연출한 2013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조정경기 장면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어 내년 8월 25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되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마다 다양한 논 그림을 연출해 충주시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연출된 논 그림은 오는 10월 수확 전까지 볼 수 있으며, 시는 논 그림 홍보를 극대화하기 위해 올 가을 추수철에 일반시민과 농업인 단체 등이 참여하는 유색벼 손 수확 체험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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