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8년 만에 그동안 끊겨진 레슬링 금맥을 김현우 선수가 캐냈다.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 김현우 선수는 1세트 수비에 나서 안정적인 작전으로 1점을 획득 첫 세트를 마쳤다. 그레코로만형은 각각의 세트 1분 30초 후 30초 동안 벌어지는 ‘파테르’에서 공격자가 점수를 내지 못할 경우 수비자가 1점을 획득한다.

이로써 김현우는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레슬링이 동메달 달랑 1개를 획득하는데 그친 설움을 씻어냈고,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29) 이후 8년 만에 한국 레슬링에 금메달을 안겼다.
라이트급으로 분류되는 그레코로만형 체급에서는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그레코로만형 68㎏급에서 김성문이 목에 건 은메달이 최고 성적이후 김현우가 66㎏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김현우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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