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 결혼했어요’ 국제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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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 국제판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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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국 방영, 문화권 다른 두 쌍 가상 부부 출연

 
MBC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의 국제판을 제작해 소니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하기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MBC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18일 싱가포르에서 소니픽쳐스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아시아와 ‘우결’ 국제판 제작 및 방영을 위한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밝히고, 소니 네트워크는 MBC의 '우결' 국제판을 중국, 대만, 인도, 호주 등 최대 41개국에 방영하게 된다.

'우결' 국제판은 국내판과 같은 형식이지만 각기 다른 문화권에 속한 두 쌍의 가상 부부가 등장한다.

MBC는 “출연자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며 '우결' 국제판이 세계와 호흡하는 쌍방향 한류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우결’은 시즌당 12-15회로 구성되며, 국제판은 빠르면 올겨울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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