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시니어밴드 경연대회’ 원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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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시니어밴드 경연대회’ 원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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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7000만원’을 걸고, 9월 6~8일까지...원주 따뚜경연장에서 예선, 결선펼쳐

▲ 제1회 전국 시니어밴드 경연대회 포스터
50세 이상만이 참가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아마추어 시니어밴드 경연대회가 오는 9월 6일부터 8일까지 원주시 따뚜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강원도와 원주시, 원주MBC가 공동주최하고 시니어밴드 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전국 시니어밴드 경연대회'는 전국에서 뜨거운 음악 열정을 지닌 중장년 아마추어 밴드를 대상으로 경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시니어밴드 경연대회는 ‘평생가족을 위해 애쓴 당신, 제2의 인생을 맞아 이제부터 내가 위풍당당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제대로 한번 즐겨보자!’라는 주제로 총상금 7000만원을 놓고 겨루게 된다.

시니어밴드 경연대회를 공동 주최하는 강원도는 시니어밴드 대회를 강릉단오제나 춘천 국제인형극제처럼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키워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에는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의 참가자격은 50세 이상, 3인 이상(단 1명은 연령제한 없음)으로 조직된 밴드로 1~2차 예선과 9월 8일 따뚜공연장에서 결선대회를 펼쳐 대상에게는 15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예선에 통과한 팀은 3일간의 숙박과 중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예선기간 동안 7080콘서트, 가족콘서트, 축하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데, 가족과 즐기는 화합의 7080콘서트에는 코리아나의 홍화자, 유영춘의 영사운드, 딕페밀리의 이춘행, 밴드 미르, 밴드 루루루, 레이디 스텔라, 블루 오션, 맘마미아, 사랑 실버 합창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축하콘서트에는 김경호 밴드, 김태원의 부활, 김창완의 산울림 등 실력파 밴드뮤지션들의 라인업이 예정되어 있다.

경연대회의 조직위원장은 중견탈렌트 최불암, 명예대회장은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회장은 원창묵 원주시장, 프로그램 총감독은 김태영 감독이 맡아 진행한다.

제1회 전국 시니어밴드 경연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bf2012.co.kr)이나 전화(070-8677-22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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