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행위의 투표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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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해행위의 투표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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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선거의 유권자가 되어 대통령을 위시한 각종 대표를 선출하는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시대를 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유무명(有無名)의 민주화를 바라는 인사들이 피흘리고 죽어갔던가. 민주화의 꽃은 피를 먹어야 만개(滿開)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준 한국이다. 따라서 투표는 상대를 잘 선택해서 해야 민주화의 진실한 보람을 갖을 수가 있다. 그런데 일부 유권자는 축구의 자살골처럼, 아니 도끼로 제발등을 찍듯이, 자신을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투표를 해오고 있어 심각히 우려할 정도이다.

종북주의자에게 투표하는 것은 자해행위

왜 종북주의자에게 선거의 표를 주는 것이 자신을 망치는 자해행위안가? 종북주의자들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통치하에서는 멸공, 반공의 호령소리에 지하에 잠적하여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다가 대한민국 국민을 기만하기 위한 술책으로 일부 민주화 인사로 둔갑하여 설치더니 작금에는 진보주의자(進步主義者), 또는 중도주의자(中道主義者)로 변신하여 국민의 환심을 사고 투표로서 지지를 받아오고 있다.

그러나, 서유기(西遊記)의 손오공이 칠십이(七十二) 변화술의 신통력을 자랑하지만, 원숭이의 빨간 항문(肛門)은 변화시킬 수 없다 듯이, 종북주의자가 진보, 중도의 간판을 내걸고 성업(盛業)중이지만, 빨갱이 본색은 감출 수는 없다.

종북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으면 우선적으로 환장하듯이 진행시키는 세 가지 공작이 있다.

첫째, 국민에게 조국평화통일이 금방 올것처럼 사기를 치고 국민의 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하는 것이다. 이것은 제호주머니 돈이 아닌 국민혈세이기에 대북 퍼주기를 하는 것이니, 결과적으로 자신을 선택한 국민들을 존중하지 않고 이용만 하는 심보이다.

둘째, 조국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해 피땀흘려 경제를 일으키는 애국국민들의 복지(福祉)는 “나라 망할 짓”이라는 홍보를 해대면서, 대한민국을 향해 반란의 총을 발사한 자들을 위시한 좌익들의 복지를 위해서는 환장하듯 국민혈세를 지원한다. ‘6,25 전쟁’ 참전 애국 용사에게는 5000원을 보상금으로 쥐어 주면서 말이다. 셋째, 종북주의자들이 마지막 공작은 자손만대에 걸쳐 돈 걱정 없이 살게 하기위해 천문학적 부정한 돈으로 사복(私腹)을 채운다. 걸신(乞神), 아귀(餓鬼)처럼 돈을 처 먹다가 써보지도 못하고, 스스로 황천행을 하기도 한다.

대선이 다가오니 남민전(南民戰) 출신들이 설친다

김일성을 이용하고, 스탈린, 모택동까지 이용하여 ‘6,25 전쟁’을 일으킨 박헌영이 결국 김일성 단독의 명령인지, 아니면, 스탈린, 모택동의 명령에 의해선지, 박헌영은 미제의 스파이로 패전 책임을 지워 비참하게 죽었다는 것은 대한민국 내에 암약하는 박헌영을 졸개들은 각골명심(刻骨銘心)의 교훈이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박헌영 졸개들은 여전히 북한군과 중국군을 이용하여 자신이 한반도의 권력을 잡아보겠다는 음모를 진행시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가운데 남민전(南民戰) 사건에서 직간접으로 관련되어 대한민국의 법에 의해 옥고 등의 고통을 받은 자들이 원한에 사무친 한을 풀려는 듯 오는 대선을 향해 필사의 음모를 펼치는 듯하다.

자해사건과 같은 투표를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통찰하는 현명한 국민들이라면, 남민전 사건에서 활약했던 자들이 이명박 정권을 옹위(擁衛)하듯 해왔고, 이명박 대통령도 재임기간 내내 과거 남민전 관련자들과 자신과의 불변의 좋은 관계를 국민에게 보란듯이 처신으로 보여준 뜻을 눈치 채었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는 외유내강(外柔內剛)의 학자풍같은 모인(某人)이지만, 항설(巷說)에 의하면 그를 사극(史劇)의 내시 같다고 비하 하면서, 그 모인을, 남민전 직관접 관계자들이 오는 대선의 유력후보로 결사옹립(決死擁立) 한다는 설과, 옹립을 받는 자에게 李정권이 연구비조로 국민혈세를 조(兆)가 넘는 국민혈세를 지원했다는 것에 대해 개탄충천(慨嘆衝天)의 소리가 높다. 남민전 관계자들이 앞서의 모(某)인을 대선에 내세우려는 것은 못다한 김일성의 충성심 때문인가? 모인이 사기협잡꾼중의 고수같은 종북주의자들의 놀이개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문민정부의 마지막 대선이 안되기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바쳐 헌신한 정치인들은 외면 당하고, 진보, 중도의 간판을 내건 종북주의자들은 대통령을 위시해서 각종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은 일부 국민들이 기만 당하여 깨닫지 못하거나, 아니면 대한민국을 자신들의 투표로서 망치기 위해 작심하고 일부러 그렇게 투표를 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일부 국민들의 투표, 선택으로 대한민국은 사직(社稷)이 기울어지듯이 나날히 기울어져 가고 있다.

오는 대선에서 종북주의자들이 승리하면, 또다시 5년간 애국 국민들이 피땀흘려 이룩한 한국경제는 붕괴되는 북한에 바치고, 국내 좌익들의 복지를 위해서 대폭 지원될 뿐이다. 누가 무슨 권한으로 대한민국 국민전체의 복지가 아닌 좌익만의 복지를 추구하는가!!

한국전 직후에는 국군이 대한민국을 사수하였고, 국군이 대한민국 경제의 초석을 이루었다. 그런데 국군을 불구대천(不俱戴天)의 원수인양 해대면서 민주화를 외치든 정치인들이 문민정부를 20년이나 해보았는데, 결과는 어떤가? 구관(舊官)이 명관이라는 말같이 경향 각지에서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의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나날히 늘고 있다. 왜? 문민정부 20년이 북한에 충성하는 국가 반역질하고, 천문학적 부정뇌물로 사복을 채우는 대도(大盜)들의 행진이었기 때문에 그러한 지탄을 받는 것이다.

끝으로, 이제 대한민국은 문민정부 20년간 해마다 좌익 복지만 늘어가고, 국민혈세로 양성한 종북주의자들의 공작으로 여순 반란을 일으킨 그 총성이 또다시 울릴 수 있는 위기의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는 대한민국 경제를 일으킨 전체 국민이 대한민국을 망친 좌익보다 더 복지혜택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애국 국민들이여, 오는 대선에 진보, 중도라고 자칭하는 자들에게 대한민국 국운을 망치는 표를 주어서는 안된다. 국가반역과 대도(大盜)들의 행진인 문민정부가 이제 막(幕)을 내려할 때가 되었는가? 조종(弔鐘)을 울려야 하는 마지막 대선이 아니어야 할 것이다. 오는 대선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승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나는 바란다.

이법철(李法徹)(bubchu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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