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주혜경(여·북한이탈주민)안보강사는 북한 소·중학생들과 우리나라 초·중학생들의 학교생활 등 교육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주 강사는 “북한의 교육은 어떤 내용이든 김일성, 김정일의 교시를 인용하면서 배우는 점이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고, 또한 15세가 되면 학교에서 총 쏘는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또 “북한은 통일을 위한 화해와 협력의 대상으로 보아야 하지만 동시에 분단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는 경계의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흥현 지회장은 “이번 안보교육은 어린이들에게 남·북한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비교해 자유의 소중함을 알고 호국 및 안보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부여 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