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환 군수는 건의서를 통해“홍성역이 2급 관리역에서 3급 일반역으로 격하된다는 소식을 접한 많은 군민들은 홍성지역의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결정된 결과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건의서에는 ▲지난 5년간 홍성역의 여객·화물 총량 수치 및 증가추세 ▲2020년까지 목표인구 10만명의 도청이전(내포)신도시 본격 건설 중인 점 ▲도청소재로서 충남의 중심도시로 급부상 하고 있는 점 ▲지역발전을 통해 감소하던 홍성군 인구가 증가추세로 전환된 점 등을 언급하며, 이번 결정의 부당성을 부각시켰다.
홍성역은 그동안 장항선 역 중 예산역, 도고온천역, 광천역 등 6개 역을 관리하는 ‘관리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왔으나, 최근 코레일 대전·충남본부가 홍성역을 ‘일반역’으로 한 단계 격하시키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는 계획이 한 언론을 통해 알려지며, 지역민들의 반발이 일고 있다.
한편 홍성군 관계자는 “건의서 전달을 통해 홍성군의 입장을 코레일 측에 명확히 밝힌 만큼, 공사 측의 전향적인 검토와 회신이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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