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피서철을 맞이하여 대관령 지역의 산과 계곡에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옴에 따라 동부지방산림청과 강릉국유림관리소 직원 20명이 직접 산림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산간계곡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산림정화보호구역 입간판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점검하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물투기 등 산림훼손행위를 단속하고 올바른 산행예절에 대한 계도를 실시했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연이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푸른숲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준 직원들께 감사하다.”며 “강원도를 찾아주시는 관광객들도 즐겁게 휴가를 즐기신만큼 산을 깨끗하게 치우고 돌아가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정화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면 산림보호법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산림행정관서에서 설치한 표지를 임의대로 옮기거나 더럽히거나 망가뜨리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림정화보호구역은 http://www.forest.go.kr 및 해당 국유림관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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