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신은석 교수, 미국 ABI 히포크라테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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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신은석 교수, 미국 ABI 히포크라테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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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신은석 교수가 최근 인명정보기관 중 하나인 ABI에서 선정한 2012년 히포크라테스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 심장내과 신은석(44) 교수가 최근 인명정보기관 중 하나인 ABI에서 선정한 2012년 히포크라테스 상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히포크라테스상은 세계적인 인명정보기관 ABI가 전 세계 75개국에서 교육과 연구, 진료, 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100명을 선정해 수상한다.

신은석 교수는 관상동맥질환 환자에게 혈관초음파를 이용한 새로운 측정 방법을 개발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지난해와 올해 마르퀴즈 후즈 후와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BC 등재에 이어 히포크라테스상까지 수상, 신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에 오르며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신 교수는 "환자 진료와 더불어 지속적인 연구활동은 개인적 성취감뿐만 아니라 의학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심혈관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은석 교수는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안동병원 심장내과 과장을 거쳐 현재 울산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과장 및 심혈관센터장을 엮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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