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300g에 7인치 크기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북한 학생들 사이에 북한제 태블릿 PC ‘아침’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주로 교육용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침’은 7인치 크기에 무게 300g이며 교재 및 참고서, 사전 등을 열람 가능하며 카메라와 녹음, 게임 기능도 있다. 한 번의 충전으로 5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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