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상족암군립공원 내, 피서지 문고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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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상족암군립공원 내, 피서지 문고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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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

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 하이면 상족암군립공원 내 제전바닷가에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상족암 피서지문고’가 운영 중이다.

새마을문고고성군지부(회장 김재기)는 25일 조현명 고성 부군수, 박기선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성진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장, 도종국 새마을문고경상남도지부회장, 구정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구영애 고성군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읍면문고회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피서지문고’ 개소식을 가졌다.

‘상족암 피서지 문고’는 독서를 통한 건전한 피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휴가철을 맞아 고성을 찾은 전국의 피서객을 대상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피서지 문고는 읍면문고분회장과 문고지도자가 2인 1조로 교대 근무하며 무료로 도서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서가, 탁자, 의자 등의 시설을 갖추어 휴식처 기능까지 겸하고 있다.

김재기 회장은 “피서지 문고 운영으로 고성을 찾은 관광객에게 천혜의 자연환경 속 독서환경을 제공하여 정서함양 및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전국민 책읽기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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