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소방서, 폭염특보 발령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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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소방서, 폭염특보 발령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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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무더위에 일하던 노인들 열사병으로 숨지는 사고 잇따라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무더위에 일하던 노인들이 열사병으로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홍성소방서(서장 이동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 무더위에 일하던 노인들이 열사병으로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7월 24일 경북 칠곡군 석적읍에 있는 한 비닐하우스에서 일을 하던 70대 부부가 열사병으로 숨졌으며, 앞서 23일에도 전남 해남군 금산리에 텃밭에서 일하던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지난해 충남에서 폭염으로 쓰러져 구급차로 이송한 환자는 44명으로 농사 및 건설현장에서 쓰러진 경우가 반 이상을 차지하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의 노인이 30명으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소방서는 열손상 등 폭염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얼음조끼 등 폭염 관련 구급장비를 준비하고, 홍성소방서 홈페이지 및 전광판을 활용해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상식 대응구조과장은 “폭염 시 노약자의 경우 햇볕이 뜨거운 한낮(특히 12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현기증, 두통, 근육경련 등 이상증상을 느낄 경우 즉시 응급실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하며, 평소에 충분한 수분 섭취로 폭염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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