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주요 해수욕장과 계곡 등 피서지 116개소에 대한 범죄예방과 행락질서 확립을 위해 7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21일간 특별 방범활동에 돌입했다.
경찰청은 대천해수욕장을 비롯, 관내 8개 해수욕장에 경찰관 90명 전의경 121명을 배치하여 이미 여름경찰관서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계곡 등 유원지 108개소의 피서지에서도 사건ㆍ사고 예방과 행락질서 확립을 위한 치안활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피서지 내 텐트촌 및 주차장 등에서의 차량털이 등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은 물론, 청소년의 비행과 탈선 예방을 위한 선도ㆍ보호활동과 음주소란 등 행락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계도활동에도 힘쓸 예정이다.
또한, 피서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는 임시 이동파출소를 운영하고 가족 단위 피서객이 많은 만큼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보다는 소통과 안전 위주로 관리하며, 경찰관서에서는 '현금 및 귀중품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피서객으로부터 공감과 신뢰받는 치안서비스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용선 청장은 "최근 야영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계곡이나 캠핑장을 찾는 피서객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충남 지역 내 모든 피서지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행락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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