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는 23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처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용소막농촌체험마을에서 매회당 45명 총 360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감자캐기와 옥수수 따기 채험 등 일일 농촌체험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자원봉사 여행을 떠나요! 즐기자 자원봉사 팜(Farm) 투어' 일환으로 고령화와 이농현상 때문에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직접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농민들에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봉사활동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옥수수 따기와 김매기, 열무솎기, 감자캐기 등 농사를 거들어 주고 봉사자에게는 농촌의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자원봉사활동 후에는 문화재인 용소막 성당과 베론성지 등 문화탐방 시간을 가지며, 인근 냇가에서 메기와 송어 등을 잡아보는 재미있는 물놀이 시간도 가진다.
중랑구자원봉사센터의 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도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가족봉사 프로그램 내용을 한층 내실있게 준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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