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의 외무성 대변인이 오늘 밝힌 것으로, 다음달 2일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안 지역 포럼에 북한의 백 남순 외상이 2년 만에 참석한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23개 나라와 기구의 외상이 참석해 지역의 안전보장문제를 논의하는 아세안 지역 포럼에는 일본, 미국 등 북한의 핵개발 문제를 논의하는 6자회담의 모든 참가국이 참여하고 있다.
북한의 핵개발 문제는 매번 아세안 지역포럼의 주요 의제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는데, 백 남순 외상이 참석한 2000년과 2002년에는 포럼 참석과 더불어 북-일 외상회담 등이 실시된 바 있어, 이번에도 관계국과 북한의 외상급 회담이 실현될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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